아스달연대기 신규오픈 D-1 4월24일 저녁 8시 쌀먹게임 넷마블 승부를 걸어봐라

아스달연대기 오픈이 하루남았다.

메이저게임사의 신규게임이다.

래퍼럴BJ들도 많다보니 쌀먹도 충분히 가능해보인다.

그리고 최근 민심이나 여러가지 상황등을 볼 때 운영만 잘한다면 최소 나눠먹기가 가능하다.

게임방식은 사실 리니지라이크를 벗어나지 못했다.

 

다만 쌀먹요소들이 여러가지 다양했던 것 같고, 무소과금 유저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플레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이 나는 비록 크리에이터 신청해서 떨어졌지만 일부 유저들이 몰리는 BJ들이 있다.

그래서 그 서버를 선택하면 접속자체가 정말 어렵다. 매크로나 작업장이 들어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소소하게 스트레스 안받고 게임할 사람들은 나중에 서버통합도 생각해서 적당한 서버에 들어가서

플레이하는게 좋은 것 같다. 나도 비제이가 있는 서버긴 하지만 조용한 시골서버에서 시작을 해볼려고 한다.

 

아무튼 문득 아스달연대기를 생각해보니까 예전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 2가 생각이 난다.

나름 초반에 재밌게 했었던 것 같은데, 결국에는 BJ들 계약기간이 끝나고 하면서 지지부지 되더니 지금은

그저그런 그들만의 게임으로 변형되었다. 어찌보면 게임 IP의 네임드를 떨어트린 격이라고 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