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택도시기금대출 금리인상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거래처로 이동하는 중에 띵소리에 운전중이라 기다렸다가 잠시 신호대기중에 카톡을 확인했다. 그런데 주택도시기금대출 금리인상? 이라면서 전세대출금의 금리를 인상시킨다는 것이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뭐지 싶었는데, 최근의 또 돌아가는 시장상황을 보면 이해가 간다. 그만큼 시장상황이 안좋다는 것이고 나라의 세금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자의적 해석을 해본다. 세종으로 이사하고 전세 2년을 살고, 최근에 2년을 연장했다. 출산가정으로 인해 원래 기존에 2.1에서 2.2로 인상이 됐어야하는데 아이 출산으로 0.3% 이자감면을 받아 1.9% 였는데 기쁨을 채 몇달 누리기도 전에 다시금 원래대로 회기했다. 전세대출금이 1억 안되는 금액이기 때문에 0.3%라는 금액이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금액이지만 나보다 더 많은 금.. 더보기 도지코인 물타기 평단낮추기 또다시 저점 갱신? 100원 초반대를 왔다갔다 하던 도지코인이 또다시 급락했다. 이제는 그 이유를 굳이 찾아보지 않는다. 세력 혹은 대형고래들이 코인시장을 주도하고 내리고 싶으면 내리고 올리고 싶으면 올린다고 믿으니까 ㅋㅋ 그리고 난 코인시장을 믿는다. 이제는 이렇게 가끔씩 급락을 해줘야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다. 그래야 더 저점에 도지를 구매하여 평단을 낮출수가 있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한다. 어차피 코인 시장을 믿으니까 전량 매도하고 재매수할까? 라는 생각도 하지만 그렇게되면 코인투자 자체를 너무 가볍게 여길 것 같다. 나의 피같은 퇴직금이 넣어뒀는데 이렇게 물타기로 평단을 낮추가면서 차근차근 대응하는것이 더 안전성이 좋은 것 같다. 부수입이었던 15만원으로 예약매수를 걸어놨는데, 그것이 체결되었다. 물론 약 3% .. 더보기 3천만원 모으기 프로젝트, 1억 모으기 초석을 다지기! 최근에 1억을 모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세한 계획은 아니지만 일단 그 초석을 다지기 위해서 3천만원을 먼저 모아 볼 생각이다. 돈은 모으면 모일수록 그 힘이 강해지며, 돈을 소중하게 대해야 돈이 그것을 알고 또 모인다고 하더라. 다가오는 9월에는 차량 할부가 끝나서 50만원을 추가로 모을 수 있다. 지난번에 천만원 모으기 프로젝트를 했는데, 사랑하는 아들의 돌잔치와 부모님의 도움으로 이 것을 달성할 수 있었다. 약 3개월이 지나가는데, 그 때에 비해서 수중에 돈은 크게 늘어나지는 않았다. 토스의 굴비적금이 또 10월에 만기다, 그것과 추가로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한 것? 그리고 예금이 더 늘어나고, 주택청약에 10만원씩 더 넣은 것들? 아무튼 최소 3개월 동안 100만원씩은 저축을 한 것 같다. 다가.. 더보기 알트코인 500% 상승 리퍼리움 업비트 불장의 시작? 와이프 외할머니 댁에 아침에 출발해서 저녁 때 돌아오는 길. 신호대기를 하다가 핸드폰을 봤는데, 알트코인 리퍼리움이 매도 체결됐다는 걸 확인했다 ㄷㄷㄷ 아래 사진에서 알 수 있겠지만 이 알트코인 리퍼리움은 무려 2년 3개월이 넘어서 체결된 것이다. 내가 지난 포스팅에서도 도지코인이 체결되기까지 6개월이상이 걸린다고 한적이 있는데, 그것의 4배이다. 5천원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돈이다. 하지만 스스로 정해놓은 매매기준이 생긴 이후로는 아무리 적은 금액이어도 내가 생각했던 금액이 아니면 매도나 매수를 하지 않고 기다리는 법을 배웠다. 그 것이 설령 비트코인이 망하더라도.. 왜냐하면 나는 비트코인 시장을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도지코인 또한 슬금 슬금 올라오고 있다 알트코인 불장의 시작일까? .. 더보기 6월 수입, 지출현황 결과는 다소 충격적이었다. 30대 외벌이 하루하루의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려고 했다. 돈을 더 정성스럽게 잘 쓰고 잘 모으고 싶어서 머리속으로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했는데, 하지만 게을러스 그렇게하지 못했다. 한달에 평균적으로 50~100만원 정도 제대로 저축을 하고 있는줄 알았다. 오차? 편차가 50만원이라는게 꽤 크긴하지만 ... 현실은 소비가 434만원인데 소득은 466만원이었다. 순수 남는 금액이 30만원 남짓이었다. 다가오는 9월에 차량 할부가 끝나면서 약 50여만원의ㅣ 추가적인 금액이 남게되서 더욱 저축을 할 수 있겠다 매우 좋아했었는데, 왠걸....ㅋㅋㅋㅋ 차량할부가 끝나면 큰차를 사느니 어쩌니 같잖은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ㅋㅋ 그 소비 내역 하나하나를 보면 당장은 그렇게 줄일 곳이 없다. 큰 소비가 없는 우리 부부와 사랑하는 아들.. 더보기 예금&적금으로 스타벅스 커피 한잔씩! 예금&적금으로 스타벅스 커피 한잔씩! 작은 목표를 하나씩 최근에 아들 돌잔치로 인해서 천만원 모으기 프로젝트를 달성했다. 현재는 돈이 빠져나갈 예정이지만 주택청약+짜잘이 적금등 해서 3천만원 정도 되는 것 같다. 뿌듯하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 다음 프로젝트는 예&적금이자로 스타벅스 커피 한잔씩 사먹을 수 있는 이자수익이다. 대충 계산해봤을때 2천만원 기준으로 1000~1200원 정도 이자수익이 들어오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5를 해서 대충 1억정도가 있어야 하루에 예적금 이자로 별다방 커피 한잔씩 먹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말이 1억이지, 그렇다면 단기 목표로는 3천만원 모으기 프로젝트에 돌입하겠다. 당장 아쉽게도 7월에 전세 재계약으로 인해서 600만원이 나갈 예정이지만, 그래도.. 더보기 천만원 모으기 프로젝트 달성 Feat.아들 사랑해 참 아이러니하게도 고정수입 월급을 평균 400만원을 받음에도 이런저런 지출로 인해서 모이지 않던 돈이 아들의 돌잔치로 인해서 목표했던 천만원 모으기를 달성했다. 이제 다음목표는 ? 토스뱅크가 현재 이자 2%인 것으로 알고 있어서 카드값이나 기타 비용이 빠져나가는 날이 오기 전까지는 일부러 토스통장에 넣어두고 있다. 이제 다음목표는 토스뱅크에 쌓이는 이자가 하루에 커피값이 나올 정도로 모아두는 것이다. 5천만원 미만까지는 2% 5천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토스뱅크가 2.5%인가 이자가 그러니까 차근차근 모아두련다. 9월에 끝나는 차량 할부값이 기대가 되지만, 다가오는 7월 전세 재계약으로 인해서 600만원이 추가로 지출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렇게 지출될 비용은 아내의 통장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다행이라면 다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