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열혈강호W

열혈강호w 결국 서비스 종료 로그웨이브 역사속으로? 개인적으로 아이가 태어날 즈음에 출시되었고, 만화로도 매우 좋아하는 열혈강호. 직원들 대부분이 퇴사하고, 사무실을 뺐다는 소문이 돌고, 업데이트가 무점검으로 진행을 하고 그렇게 진짜 게임이 끝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핸드폰에서도 열혈강호w를 삭제했다. 그리고 고됬던 주말~ 궁금해서 들어와본 열혈강호w 공식카페. 결국 1월31일을 끝으로 게임을 종료한다고 했다. 흔한 이유이다. 결국 재무적 한계를 가장 큰 이유로 서비스 종료. 개인적으로 고전게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게임 자체가 나쁘지는 않았다. 하지만 순식간에 전설, 신화 등급의 변신까지 내놓으면서 게임 진행속도가 말도 안되게 빨랐고, 결국 그것이 독이되어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탈, 순식간에 고인물이 되면서 게임이 망한 것 같다. 조금만 더 천천히 하.. 더보기
열혈강호w 천장시스템 도입 게임 수명은 글쎄.... 열혈강호w에 천장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벤트를 통해서 영웅 환술 및 정령은 지속적으로 주고 있어서 그런지 천장시스템 도입 단계가 전설 >> 신화 단계이다. 우리 애기가 태어날 즈음부터 시작을 했으니 게임이 오픈한지 거의 5개월이 되어가는데, 벌써부터 엔드컨텐츠가 나오는 느낌이다.... 5주년이 넘은 리니지m과 거의 비슷한 상황이다. 뭐 당연히 리니지 라이크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좋은 ip를 가지고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아쉬움이 참 크다. 한편으로는 최근 모바일 게임의 뽑기확률 등을 생각한다면 나름 꽤? 혜자게임인 것 맞다. 하지만 그런 부분도 유저가 있어야 하는데 갈수록 고인물, 최상위 랭커들을 위한 업데이트 위주가 되다보니, 갭차를 좁히지 못하고 접는 유저들이 갈수록 생길 것 같다. 최근에 신서버.. 더보기
열혈강호w 클래스케어 신규무공 추가!? 열혈강호w는 이제는 출석체크만 하고 매주 업데이트 정도만 읽어보는 게임이 되어버렸다. 나의 어릴적 추억이 담긴 열혈강호 IP를 이정도로 밖에 못살린게 너무도 아쉽다. 그것보다 갈수록 리니지화 되어가는 것 같다. 엔씨가 아닌 대기업에서도 리니지라이크 게임을 만드는 수준에서 그치고 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 겠지만 그래도 아쉬운 건 어쩔수없다. 트릭스터M도 그렇고 게임을 재밌게 하면서 아쉬운 게임들이 참 많다. 어쨌든 열혈강호W는 특정 클래스의 장점이 너무 부각되어 계속해서 말이 많다가 결국에는 유저들이 지쳐서 떠나고 말았고, 뒤늦게나마 클래스케어를 한다며 준비를 한다. 역시나 원거리 클래스 대비 근거리 캐릭들이 초반에는 유리했지만 또 최근에는 원거리 지존급 캐릭터가 상대적으로 유리해서 위에 무공에서도 .. 더보기
열혈강호w 신규서버 노호 오픈 예정 9월 7일 이후에 열혈강호w에 신규서버 노호가 오픈 예정이다. 최근에 서버 통합을 했었기 때문에 신규서버는 조금 나중에 나올 것을 예상했지만, 이정도라면 글쎄..앞으로 계속해서 밸런스 패치 및 업데이트 등은 진행을 하겠지만 사실상 게임이 흥하기는 어려운게 현실적이다. 그들만의 리그로, 그들만을 위한 운영이 될 것 같다. 많이 아쉽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신규서버가 나옴과 동시에 100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니, 이벤트는 어떤걸 진행할 지 기대해봐야겠다. 뭐 복구 이벤트 ? 그리고 제작가능하도록 균열의 결정을 줄게 거의 확정적이지만 ^^;; 더보기
열혈강호w 런칭 100일 기념 특별 선물 영웅 정령&환술 얻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 최고의 무협만화책 열혈강호라는 좋은 재료로 많이 아쉬운 열혈강호W가 런칭 100일을 맞이하여 변신&인형 뽑기팩을 준다고 한다. 서버 통합 및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밸런스 패치를 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밸런스를 맞추지 못하고 특정 클래스로 편향된 업데이트가 돌아가면서 진행이 되었다. 추가로 신작 게임등이 나오면서 많은 유저들이 이탈하였고, 지금은 뭐 정말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간다. 마치 트릭스터M이 그랬듯이 ㅠㅠ 많이 아쉬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