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쏭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착용샷이 함께하는 패션포스팅입니다.
저는 와이프랑 아울렛을 자주가는 편인데요, 결혼전에는 서로 각자의 옷을 사거나
주로 외투를 같이 맞추는등의 옷을 구매를 하였는데, 결혼이후에는 같이아울렛에가서 쇼핑하는 일이
하나의 낙이 되었습니다 ㅎㅎ
보통은 나이키매장에서 쇼핑을하지만 아디다스에도 이쁜옷이 있는지 항상 매장을 주의깊게 돌아보곤 하는데요,
이날따라 와이프가 아디다스 매장을 두번이나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한 옷입니다...ㅋㅋㅋㅋ 저 손주머니부분에 열테이프로 붙인듯한 디자인때문에 와이프에게
구매하는것을 만류하였지만 와이프가 구입을 강력희망하여 구매를 하였습니다.
첫번쨰 저의 샷..(극혐주의) 요즘 배가 부쩍나와서 착용샷이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두번쨰는 와이프의샷입니다. 현저한 키차이와 함께 팔이 길은것이 정말 귀엽네요 ㅋㅋ
와이프 옷입혀보는것이 또 하나의 재미와 즐거운 기억거리가 되었습니다.
맨날 팔이길다 뭐다하더니 본인이 구매한 옷은 팔이 길어도 너무 기네요~~~~~ ㅋㅋㅋ
지못미 온라인에 얼마에 판매를 하는지 구입전에 와이프랑 꼭 확인을 해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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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뭔가 느낌이 확다른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흐음 뭔가 괜히 기분이 울적해지긴하지만 그래도 온라인가격과 아울렛에서 구매한 가격의
차이가 몇천원이내여서 그래도 잘산것 같아요.
와이프가 얼마나 잘 입고다니는지 지켜보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할게요!
다음 포스팅은 조금 더 양질의 컨텐츠로 인사드리겠습니다^^;;